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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제 영화제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베를린 국제 영화제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2월 중순에 열리는 영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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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당시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있던

독일의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베를린 국제 영화제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facebook


이번 6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14 2 6일부터 2 16일까지

10일 동안 400여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됩니다.


[출처]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facebook


칸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이렇게 3대 영화제 중에서

가장 비평가 위주의 예술작품 발굴을 중시하는 영화제로

우가 아닌 영화 비평가와 감독 위주의 영화제로 유명합니다.

이 점! 정말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



이번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는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를 연출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등 20편이 진출했는데요.

 

아쉽게도

한국영화는 경쟁부문 승선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산업화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박경근의철의 꿈이 포럼 부문에,

한국 '학교'시스템이 가진 불균형을 담은 이송희일의야간비행이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설국열차도 포럼 부문에서 특별 상영된다고 하니

경쟁 부문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조금 달래 봅니다.



[출처]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facebook


베를린 영화제의 독특한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수상되는 상의 이름입니다.

금곰상은 최우수작품을

은곰상은 감독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15일 경쟁부문 최고작품상인 금곰상을 놓고

20편의 영화가 경쟁을 펼친다고 하니

어떤 작품이 금공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베를린 둘러보기!!



포츠담 광장 베를린 장벽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 붕괴에 잇따라 독일 통일이 추진되면서

1989년에 이 장벽도 다 철거되고

브란덴부르크문을 중심으로 한 약간의 부분만 기념물로 남겨진

베를린 장벽입니다.




베를린 돔

박물관 섬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르네상스양식의 건축물로 베를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



외형이 바티칸성당과 비슷하게 생겨서북쪽의 바티칸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내부 또한 눈부시게 환상적이예요.

 



베를린 전승기념탑 (Berlin Victory Column)

프로이센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 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전승기념탑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상이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과거에는 독일 분단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

 

슈프레 강 가운데에 자리한 작은 섬에는

구박물관(Altes Museum), 신박물관(Neues Museum), 국립회화관(Alte National Gallerie),

보데 박물관(Bode Museum),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5개 박물관이 모여 있는데,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베를린의 대표 관광지인 박물관 섬

 

높이 368m의 방송 수신용 타워로서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면 베를린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독일 TV 송신탑

 

베를릴 국제 영화제와 함께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