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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스위스

문화 예술의 현대적인 스위스- 바젤 여행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스위스 3개국이 만나는 바젤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갈때 거쳐가는 관문인 바젤은

스위스 특유의 고풍스런 유럽풍 거리와는 달리

현대미가 물씬 풍기는 도시입니다.

특히 학술과 문화, 예술의 도시로 불리며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존재하는 곳이며,

봄에는 바젤 아트 페어가 열리기도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아이 아입니까!?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는거죠~
아니..너..나 알지 않니?? 낯이 익는데?



바젤의 미술품이 모여있는 뮤지엄입니다.
특히 15~16세기의 독일에서 태어나 바젤에서 터를 잡고 작품활동을 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넘어간 중세시대 화가 한스 홀바인의 컬렉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입구는 요로코롬 생겼어요.




뾰족뾰족한 첨탑이 아름다운 바젤 대 성당.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번화가가 있습니다.
많은 상점과 까페, 극장 등이 젊은이들을 끌어모으고 있구요.
예술의 도시 답게 곳곳에 벽화와 거리의 악사들이 있답니다.



역시 전차는 울나라에서 없는거라 그런지 볼때마다 이국적인 생각이 듭니다.



어쩐지 프랑스 느낌이 나는 것만 같은 도시 번화가.


유럽풍 건물과 낙서 예술이 만나는게 어쩐지 낯선느낌입니다만,
이곳 바젤이기때문에 그럴싸해 보이기도 합니다.


거리 곳곳에 숨겨진 유명인들


 

요 그림 좀 맘에 들어요. 특히 저 물레방아 밑에쪽 바닥 색감이요~


어쩐지 간판마저도 예쁜. 근데 편가르기 하자는건 아니지만...독일느낌 나지 않나요? 
아마 이게..바젤느낌일꺼예요.


바젤에서 젤로 보고 싶었던 시청사 앞 거리



아아~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운 시청사의 벽화들!
누가 이걸 시청사라 하겠는가? 이건 하나의 예술품입니다.


시청사를 지키는 장군이요! 그런건 아니고,
Lucius Munatius Plancus 장군입니다. 이사람...Lyon의 창시자로 알고 있습니다.
율리우스 시져 장군 시절에 있던 사람이지요.
근접샵...죄송합니다만, 제가 눈높이를 맞춰서 찍기에는 키가 좀 작습니다!



마침 주말이라 시청사 앞 광장에는 시장이 열렸습니다.
생필품 시장인데요~ 여행가서 요런 시장구경 쏠솔히 잼있지요.
비록 규모는 좀 작았지만요.


스위스는 치즈가 유명하지요. 그 유명한 에멘탈 부터, 아펜첼 치즈까지~
요런 덩어리 치즈를 보면 어쩐지 신기해요. 만화에서 본것만 같고...


아~ 봄이 오는군요~



저는 스위스를 여행한 후 파리로 넘어가기 전 바젤을 가게 되었는데요.

어쩐지 현대적인 유럽의 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

오히려 유럽에서는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왔답니다.

어쩐지 독일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스위스와 프랑스를 연결해주는 느낌의 바젤~

소쿠리와 함께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