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레스토랑] 오페라 광장의 숨은 보석 Café de la Paix (까페 드 라 뻬) 허니문 여행의 레스토랑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되었던곳 으로 도 유명한 오페라가르니에 에서 바로 보이는 까페 드 라 뻬(Café de la Paix)
1891년에 문을 연 아주 유서있는 레스토랑이다 그 하나 하나 소품에 연륜이 묻어나 더욱더 고품스러운 스타일로 매년 파리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초대해 한정판으로 파티스리 컬렉션을 개최한다

2010/2011 가을-겨울 시즌에는 주하이르 무하르(Zuhair Murad)의 작품이 선택되어 2010년 6월28일 첫 선을 보였다.
그가 영감을 준 파티스리는 까페 드라 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사랑의 매듭(Noeud d'Amour)은 네모난 초콜렛 케이크에 우아한 굴곡을 그리며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바디 라인처럼
표현되어 있다.
과라나(Guarana)산 다크 초콜렛이 밀크 초코 크림 케이크를 둘러 싸고, 섬세하게 준비된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장식을 더 해주며, 사랑의 매듭은 리본 모양으로 다크 초콜렛으로 준비 되어 있다.
주하이르 무하르에 앞서 파코라반의 스타일리스트 아네스 베(Agnès.b)와 가스파 유키비치 등 패션계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다양한 패션 파티스트리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주하이르 무하르의 사랑의 매듭 작품은 한정판으로 2010년 9월16일부터 2011년 1월15일까지 16유로에 판매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급 런치&디너 식사가 일품이다.

정보제공: 프랑스관광청
사진: Café de la Paix
Home Page : www.cafedelapaix.fr
Angle Place de l'Opéra - Boulevard des Capucines - 75009 PARIS
Tel : +33 (0)1 40 07 36 36 - Fax : +33 (0)1 40 07 36 13

찾아가는길 : 매트로 3,7,8호선 OPERA역 오페라 가르니에  왼쪽 Café de la Pa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