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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이탈리아

문화와 예술의 향기 넘치는 토스카나의 중심 로맨틱한 허니문을 맞이 해 보자 꽃의 도시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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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문화를 꽃 피우고 중세의 유산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토스카나의 중심 피렌체
" 꽃의 도시" 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로마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이 곳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ES열차를 타고 1시간 35분 정도 면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 금방도착해요.

산책하듯 여유있게, 예술의 도시 피렌체 저 와 함께 떠나 보아욧~!!





두오모 주변

피렌체의 중심지  두오모와 종루의 전망대에 올라가자, 주황색 지붕의 시가지 모습이 한눈에 들어 와 멋있는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교회 - 역을 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는 교회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르고 있어요.
두오모(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의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꽃의 성모 교회" 라고도
합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주인공들이재회 하는 장소로 나와 더욱 낭만적인 곳이 됐으며 많은 인파로 둘러 쌓여 있죠~!
산 조반니 세례당 - 피렌체 에서 가장 오래된 8각형 세례당,유명한건 3개의 청동문 중에 두오모와 마주하고 있는 동쪽 문인데 미켈란 젤로가 감탄하여 "천국의 문" 이 라며 친창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시뇨리아 광장 주변
시뇨리아 광장-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 피렌체를 대표하는 건물들과 광장 곳곳에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헤라클레스와 다비드가 정문을 지키고 있는 베키오 궁전이 있고 그 옆은 우피찌 미술관이 있어요. 조각상 앞에는 언제나 사람 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오늘은 미남 다비드 오빠 앞에서 한번찍어 보아욧 ! ㅎ

베키오 다리-피렌체의 젖줄인 아르노강을 가로지르는,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며 다리 양쪽에는 귀금속 세공소 와 보석상들이 있어요,이 다리를 건너 피티궁전,보불리 정원에서 잠시 쉬어요~
산타 크로체 교회-풍부한 색채의 대리석으로 꾸며진 고딕 양식 교회 지하에는 미켈란젤로,갈릴레이,마키아벨리,등 의 무덤이 있어요 





피란체 곳곳을 살펴 보았어요, 다음에는 피렌체 근교에는 어느 곳이 있는지 살펴 보아요,~
토스카나의 중심 피렌체를 직접 느껴 보세요~


소쿠리와 함께 말이죠^_^

로마-피렌체 즐겨보기,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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