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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만나는여행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엄청난 영화!!!
 



섬세한 묘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10년 전에 했던 약속의 장소에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냉정과 열정사이'

두 사람의 사랑이 마냥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혹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원작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피렌체의 풍경과 OST 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이 영화의 커다란 장점이다.
 


아름다운 피렌체.
책 속의 주인공을 그대로 그려낸 듯한 두 주인공, 준세이 역의 다케노우치 유타카 & 아오이 역의 진혜림
그리고 가슴 한 구석을 묵직하게 어루만지는 첼로의 선율
시대를 초월해 가슴을 울리는 OST..















진실한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
인연이 잠시 멀어져도 긴 시간 동안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그 사람 앞에 서게 된다.
아가타 준세이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

- 냉정과 열정사이 / 아오이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때가 있는지..
긴 시간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그 사람 앞에 섰을 때 이렇게 웃어줄 사람이 있는지..
한 번 쯤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된 피렌체 Firenze - Florence (*영어지명 플로렌스^^)


'냉정과 열정사이'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해진 피렌체는 로마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로마에서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피렌체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두오모성당 - 실제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이다 -, 우피치 미술관, 특이한 구조의 베키오 
다리,  천국의 문으로 유명한 산 지오반니 세례당, 단테의 생가, 미켈란젤로 광장(낮에도 너무 좋지만 특히 피렌체 야경포인트로 추천) 등으로 유명한 거리 전체에 문화 유산이 가득한 도시이다.



특히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기로 약속했던 장소인 두오모의 쿠폴라(돔)는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계단이 좁아 마땅히 피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10분~15분 정도 쉬지 않고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맞이하게 되는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피렌체 시가지의 전경을 볼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스러움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붉은색 지붕으로 뒤덥혀 있는 피렌체의 풍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이 피렌체의 빨간색 지붕들은 1982년에 이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베키오궁


천국의 문



잠시 현실로 돌아와서 소쿠리 트래블 가족들을 위한 TIP!
피렌체에는 두오모외에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있는데
쇼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프라다 스페이스'와 'The MALL'이 바로 그 곳이다.

'프라다 스페이스'는 프라다의 이월 상품을 30~40%정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창고형 아울렛으로 유명하며
'The Mall'은 그리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구찌, 페라가모, 토즈 등의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을 데려오실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길!


냉정과 열정사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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