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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만나는여행

[소쿠리8월VIP시사회] 이래도 파리를 가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미드나잇인파리 #SocuriPass

여러분은 영화를 보고 그 배경이 되는 곳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떠나고 싶으셨던 적 있나요?

노팅힐을 보면서 휴 그랜트와 줄리아로버츠가 사랑을 나누던 런던의 한 서점으로 떠나고 싶었고

비포선라이즈를 보며 에단호크 처럼 유레일 열차에 몸을 실어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기도 하였죠




이번에 소쿠리패스에서 진행한 VIP 시사회 상영작 ' 미드나잇 인 파리'는 

그런 면에서 파리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제목만 보고선 자정 무렵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는 호러 무비가 아닌가 싶기도....켁 (>.<)




우디 엘런 감독의 작품..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화려한 수상 이력 등...

딱! 작품성은 우수하나 재미 없는 영화들의 공통점이 아닐까요?^^:

그런 마음에 보기 전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걍 소쿠리패스에서 초대해 주시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갔던 것이지요...(공짜공짜 @.@)




시사회가 열렸던 메가박스 센트럴 지점에 도착해보니

로비 입구에서 부터 소쿠리 직원분들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더군요ㅎㅎ

게다가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뉴 칼레도니아 등등 예상치 못한 가이드 북까지 득템!!

더하기, 신세경이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라이트-업까지...


(고마워요 소쿠리~ 라이트 업은 낼 아침에 우유에 잘 말아 먹을께요ㅋㅋㅋ)


영화 시작하기 전에 여행 관련 동영상도 상영이 되고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마구마구 주시더라구요~

(비록 소심한 저는 손을 들지 못하여 받진 못했으나..ㅠ)


다양한 이벤트가 끝나고 시작한 영화!

다행히 공포영화는 아니더라구요!!ㅋㅋㅋ

파리를 방문한 주인공의 시간여행기? (나머지는 스포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ㅋ)


보는 동안에도 파리 곳곳의 아름다운 배경은 물론, 음악까지 어쩌면 그렇게 파리스러운지..ㅎㅎ

당장 파리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마구 일으키는 영화 였답니다^^

(또 하나, 보는 내내 제가 조아라하는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눈을 떼지 못하였다는 후문이...♥.)



영화를 보고 나면 며칠간 영화가 준 감동이나 느낌에서 헤어나오기 힘들 때가 아주 종종 있는 데

미드나잇 인 파리가 딱 그런 영화인 거 같아요

저는 계속 OST로 나온 LET'S DO IT 을 반복해서 듣고 있다는ㅋㅋ

저도 조만간 여자친구와 아름다운 파리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다음 번 소쿠리 시사회에는 무슨 작품이 선보일 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ㅎㅎ

다음번에도 꼭 다시.... 불 러 주 실 꺼 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