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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투어] 프랑스기차여행 #랭스 #스트라스부르 #뮬루즈 #프랑스낭만여행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낭만의 도시는 파리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고속열차와 테제베(TGV) 그리고 테르(TER)를 타고 파리에서 1~3시간이면 갈 수 있는 프랑스의 낭만적인 3개 도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차타고 프랑스 여행 !프랑스 기차여행추천여행 BEST 3 1. 샴페인의 도시 랭스 – CHAMPAGNE ARDENNE 랭스는 로마제국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한 만큼 자연스럽게 프랑스에서 역사 중심지로 꼽힙니다. 로마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리와 노트르담 대성당, 샴페인으로 도배된 랭스는 여행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랭스는 파리 동역에서 TGV와 일반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GV는 하루 2번 운행되기 때문에 시간확인을 잘 하셔야합니다^^; 노트르담 성당고딕 첨탑이 인상적인 랭스의 노트르담.. 더보기
{프랑스 추천여행} 프랑스와,독일(와인&맥주)를 한 곳에서 만나다. "스트라스부르그" 프랑스의 미식과, 맥주의 본고장 독일을 함께, 한 곳에서 만나다.! "스트라스부르그" '길의 도시'란 이름 그대로 스트라스부르는 유럽 각국을 연결하는 여러 길의 교차점이 있는 도시, 그래서 인지, 언젠가 통합을 꿈꾸는 유럽 연합의 정치적 수도 도 이곳에 세워 졌나 봅니다. 유럽 의회 건물의 세워지자 더 활기차고 더 문화 적인 곳이 되었죠. 스트라스부르그의 기차역 앞 광장에 서면 이렇게 거대한 유리 파사드가 1883년에 지어진 역 건물 앞면을 통째로 덮고 있어요. 이런 건축물이 있을 줄이야, 내가 상상했던,이미지랑 달라서 놀랍습니다. 이 같은'크로스오버'의 흔적을 찾는 게 스트라스부르그의 독특한 재미 이기도 하죠~! 후훗~ 쁘띠 프랑스 -옛날에는 어부와 목수 등이 모여살던 조그마한 마을로 남서 쪽 끝에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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